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앨 하나만 산다면 뭐살거야 ? 42 11.11 11:361619 0
세븐틴 얘들아.. 미넌 뭐예요........? 27 11.11 15:331361 7
세븐틴 와 민원 새로 뜬 사진 봐 21 11.11 18:58973 10
세븐틴 치링치링 도겸이 커버 17 11.11 21:00141 4
세븐틴 원우 귀도리 미친!!!! 12 11.11 14:52407 4
 
민규 토끼도 은근 잘 어울리지 않나 7 11.03 17:33 162 0
난 사실....원뭉파야... 4 11.03 17:30 197 0
우유에 말아서 먹어 버릴래 2 11.03 17:26 118 0
겸이 냥 모에화 진짜 못본듯 4 11.03 17:25 100 0
어둠의 겸토끼파는 언제나 여러분들 곁을 지키고있습니다 2 11.03 17:24 89 0
체승철 이것 뭐에요? 2 11.03 17:22 93 0
하니왔쫑 다음주중에 나올거 같지 않아? 2 11.03 17:18 115 0
방정리중인데... 10 11.03 17:13 143 0
장터 나눔 이벵 +사진추가(마감) 22 11.03 17:13 143 1
민규는 뚜뚜야… 6 11.03 17:12 121 1
냥냥냥냥🐱 2 11.03 17:10 64 0
봉들 굿즈 활용 잘 하는편이야? 9 11.03 17:08 91 0
나도 짱구 샀는데...ㅎㅎ 3 11.03 17:05 149 0
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46 11.03 17:01 3522 0
난 솔직히 명호도 고양이같음 7 11.03 16:58 71 0
장터 캐럿반 교환 11.03 16:57 44 0
최한솔 돌.. 모에화 이 팬아트 뭔가 애틋해져(위드 승관 3 11.03 16:56 111 0
솔부🍊🥑 2 11.03 16:55 111 0
순영이 모에화 보면 우리 팬들 참 착함 7 11.03 16:52 231 0
난 첨에 입덕했을때 사람 모에화가 귤인게 너무 신기했어ㅋㅋㅋㅋ 5 11.03 16:50 1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