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순간 너무 놀랬네
하루종일 검색하고있긴한데
업무프로그램에도 그러고있는 내 자신...^_^


 
익인1
오늘도 일해? 힘내라 엄청나게 큰 수당으로 보답받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4 9:4312148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1 10:556965 1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4 11:251008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1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1 15:08770 0
 
명재현 강아지 코 겁나 질색함ㅋㅋㅋㅋ1 09.15 15:47 129 0
아이돌 발라드가 너무 좋음 09.15 15:46 18 0
아일릿이 일단 2024년 여돌 기준 원탑은 맞는듯5 09.15 15:46 263 0
뉴진스 하니 팬들 있나?!???7 09.15 15:46 103 0
마플 정국이 하이브나 민희진 저격이든 몬 상관이야 대체12 09.15 15:46 263 0
마플 아일릿팬들 왜저럼??5 09.15 15:46 152 0
난 백현 같은 남자 만나고싶어8 09.15 15:46 185 0
마플 솔직히 병크멤 품는 돌 글도 올라오는 곳인데 뭐 어떻나 싶음8 09.15 15:46 121 0
마플 중멤 있으면 진짜 한복입고 추석 인사안해?3 09.15 15:45 99 0
차쥐뿔 도경수편 취하는게 하나도 안나와서9 09.15 15:45 287 1
데이식스 love me or leave me < 이 노래 좋은데 17 09.15 15:44 774 1
마플 아일릿 원희가 장원영보다 이쁨3 09.15 15:44 122 0
정보/소식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위아이→윤가이 위엔터 아티스트, 훈훈한 추석 인사 09.15 15:44 47 0
에프엑스보다 포미닛,티아라,시크릿이 더 히트곡 많은것같음33 09.15 15:44 483 0
본진 증사 중에 하늘색? 흰색 셔츠에 와인색 넥타이 있어??5 09.15 15:43 27 0
아이브 슈퍼노바러브 언제나올까,,,,,,1 09.15 15:43 61 0
시온이 어제 시구 반응ㅋㅋㅋㅋㅋ4 09.15 15:43 451 0
장터 엔시티위시 송버드 레터버전 포카 교환 시온->리쿠 09.15 15:43 46 0
마플 설윤은 너무 아까워5 09.15 15:43 221 0
글 쓰는 사람 있어? 5 09.15 15:4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