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타로 뭐든 안 빼고 하는 거 왜케 좋지 4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3125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385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747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50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76 3
 
와 앙콘 라앤리 53분 1 11.03 21:01 62 0
밤똘즈 인스타 글 이제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울었다 3 11.03 20:58 139 4
멜뮤 본인확인 하나??? 2 11.03 20:56 85 0
오늘 올까? 8 11.03 20:45 148 0
정성찬 내꺼야 6 11.03 20:45 54 0
빈앤톤한테 내가 52키로니까 12키로 나눔하고 싶어 5 11.03 20:40 130 1
장터 에버라인 럭드 포카 찬영이 1.0에 양도받을 몬드?? 2 11.03 20:29 115 0
삐니 찬영이 별목걸이 어디껀지 밝혀졌어? 18 11.03 20:10 300 0
멜뮤 티켓팅 … 7 11.03 19:59 255 0
혹시 멤버들 배라 픽 알려줄 수 있오..?! 1 11.03 19:55 48 0
송은석 본인 그림 외면하는거 웃기닼ㅋㅋ 2 11.03 19:54 200 1
오늘 내셔널 팬싸 패딩 안에 입은 옷 반팔일까 긴팔일까? 1 11.03 19:47 68 0
찬영이 진짜 귀엽다... 16 11.03 19:46 457 24
소희 삼개즈 들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1 11.03 19:46 332 7
라이즈한테 내 살 좀 주고싶다 2 11.03 19:41 142 0
라이즈 노래 들으면서 일하고 싶어 5 11.03 19:36 61 0
하 다이어트 해야겠다.... 7 11.03 19:25 297 4
애들 머리 정리한거 맞지? 1 11.03 19:19 126 0
소희 찬영이 방 재밌을 것 같음 4 11.03 19:15 249 7
몬드들아 나 너무 심심해ㅐㅐㅐ 찡찡찡찡 10 11.03 19:14 111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32 ~ 11/12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