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범규 아픈가봐ㅠ 18 11.12 17:531067 0
투바투뿔들아 버텨 버텨 🔥🔥🔥🔥🔥 10 11.12 13:5595 0
투바투아니 댄저에서 왓츄두인미 범규 파트야? 10 11.12 15:44209 0
투바투 휴닝이가 남자가 됐다 9 11.12 11:2092 0
투바투🔥오늘치 투표 꼭 하기🔥 8 11.12 23:1425 0
 
스밍인증 6 11.06 14:39 34 0
어제 잠들어서 라이브 늦게 봤는데 1 11.06 14:34 65 0
Dazed Korea 12월호 수빈이(+사진 추가) 3 11.06 14:26 43 0
뚜뚜 11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 멜론 뮤직웨이브 1 11.06 14:25 36 0
내가 텬프라서가 아니라 진짜 계속 듣다보니 resist 가 너무 좋은데? 5 11.06 13:28 64 0
장터 별 컨페티 키링 같이 살 뿔 있을까..? 41 11.06 13:27 542 0
레인보우 뿔바투 크기 사이즈 알아? 2 11.06 13:07 51 0
뿔바투 저 작은버전 나오면 좋겠다 1 11.06 12:13 66 0
마플 비주얼디렉터가 바껴야됨 30 11.06 11:53 289 0
팝업 조금 늦을 것 같은데 들어갈 수 있겠지? 2 11.06 11:46 47 0
인형이 이렇게 웃겨도 되는 거임? 13 11.06 11:36 287 0
앨범 도착한 뿔 많아?? 아직 택배사도 안 뜨는데 11 11.06 11:36 113 0
레인보우 뿔바투 11 11.06 10:45 132 0
진짜 노래가 좋으니까 스밍 돌리는게 넘 행복해.. 5 11.06 10:33 24 0
휴강즈 드라마 오스트 땅땅 6 11.06 10:18 45 0
✅스밍 췤!!! 오늘도 모아깅 타임까지 잘 버텨보자!! 9 11.06 09:33 36 0
라이브 다시보기 지금 안되넹.. 3 11.06 02:46 137 0
우리 저번 팝업때 5만원 특전 포카에 1 11.06 02:43 101 0
뿔들아 잘자💤 일어나서 컴백 3일차도 힘내자🔥 9 11.06 01:08 63 0
앞으로 컴백 라이브는 3 11.06 00:52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