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823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6 11.11 15:043036 11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803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80 0
플레이브다들 몇권 사? 31 11.11 14:51447 0
 
노아담요 1 11.08 10:17 104 0
장터 앨포 구해도되나…? 4 11.08 10:13 133 0
하미니 원래도 아기로 보였는데 생일라방 이후로 더 아기로 보여 6 11.08 10:08 136 0
휴식데이고양이는 귀엽군아 11.08 10:05 24 0
쉬는날이라고 알려주러온 아기 2 11.08 10:04 55 0
빼빼로 2차에 앙콘 영화라니 1 11.08 10:04 66 0
십카페 14일 예약 취소하려고 하는데 6 11.08 09:58 220 0
빼빼로 2차?! 3 11.08 09:51 247 0
장터 카페 주말 표 구해요 6 11.08 09:43 96 0
허티 스프링골풀 머리 아파 1 11.08 09:15 157 0
후드 왜 이제야 샀지 6 11.08 09:10 198 0
블랙후드 L사이즈 언제 들어오지ㅜㅜ 11.08 09:03 57 0
십카페 옆에 아뵹타워 말야 4 11.08 08:59 237 0
금요일이네 플없어 슬퍼 하지만 일쉬니까 조아 내맘은 몰까 11.08 08:54 17 0
어제 티어표 3명 다 성향 다르게 뚜렷한거 투명함 ㅋㅋㅋㅋ 5 11.08 08:42 229 0
어제 쁜라 가벼워서 맨몸운동으론 자극 안 온단 말 듣고 6 11.08 08:41 259 0
어제 서라운드 음향말인데+기사 추가 2 11.08 08:41 219 0
내년에는 뭐할까 생각하다가 플리1기가 두달도 안남았다는게 7 11.08 08:34 149 0
담주 조합 궁금하다 오늘 뜨겠지 11.08 08:30 40 0
모닝 퍼즐 900 🧩 5 11.08 08:2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28 ~ 11/1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