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249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2 09.21 12:1624523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3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17 18
 
아 샤이니 민호 이건 좀 논란이겠는데21 09.17 16:58 729 0
나도 요즘 보넥도 찾아보는중..3 09.17 16:58 101 0
익들판은 추석에 추석기념으로 글 올라온거 있어? 8 09.17 16:58 96 0
나 늙었나봐....주어없이 소희하면23 09.17 16:57 827 0
우리친척은 왜 라이즈가 아니지?9 09.17 16:57 471 1
마플 진짜 뜨면 악플 달리나봐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근에 알고리즘에 많이 뜬 치어리더분 광고영상봤는..4 09.17 16:56 86 0
난 외국인멤 공으로 먹는거 조아함 12 09.17 16:56 300 0
범도3이랑 베테랑2랑 뭐가 더 잼써?6 09.17 16:56 140 0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누구 노래야?4 09.17 16:56 121 0
보넥도 운학 하루차이로 입은 한복이 너무 달라서5 09.17 16:56 317 0
보넥도 리우님이랑 페이커님 만나서 게임하게 해주세요..4 09.17 16:55 191 0
장터 본인표출티켓팅 용병 필요하신 분! (경력 6n개 이상) 09.17 16:55 108 0
보넥도 제일 작은멤버가 누구야??14 09.17 16:54 332 0
명절마다 자기 최애 자랑 배틀 치열하다2 09.17 16:54 90 0
덕질할때 입덕해야지!>(입덕) 탈덕해야지!>(탈덕) 되는 사람이 제일 신기함7 09.17 16:54 55 0
마플 우리 그룹도 한복 입어줬으면 좋겠다 09.17 16:54 59 0
sm 아이돌 리더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52 09.17 16:54 553 0
성한빈 어렸을때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10 09.17 16:53 325 7
보넥도는 왜 메보롤이 랩을 잘하냐2 09.17 16:53 144 0
박보영님이랑 09.17 16:5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