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777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581 32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77 0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1 09.20 20:32183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86 2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 865 7
13 09.19 18:08 166 0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1 09.19 18:07 515 1
독보적 플레이ㅋㅋㅋㅋㅋ 3 09.19 18:06 162 0
나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8 09.19 17:57 167 0
취켓팅하려고 집에있던 가로휠되는 마우스 연결함ㅋㅋㅋㅋ 6 09.19 17:54 205 0
막콘 2층인데 몇시쯤 도착해야될까? 14 09.19 17:40 181 0
그래 티켓배송시작이니까... 없는걸꺼야 6 09.19 17:33 210 0
3층은 어차피 안보이니까 중앙쪽이 나아? 14 09.19 17:21 421 0
마플 취켓팅 관련해서 오픈카톡 들어가 있었는데 31 09.19 17:12 480 0
인천 사는 봉한텐 진짜 애매하네 7 09.19 16:56 250 0
장터 막콘 강동미사 택시팟 구해용 4 09.19 16:45 125 1
자리 고민.. 10 09.19 16:31 210 0
우리 셔틀 가는길 편도는 왜없지.. 4 09.19 16:29 222 0
이제 첫콘 표는 안 뜨려나…? 5 09.19 16:22 255 0
치링치링 순영이 키 선배님이랑! 2 09.19 16:19 130 0
T셔틀로 집에가려면 중간에 나와야해?? 12 09.19 16:14 273 0
플로어vs2층 13 09.19 16:12 273 0
3층 원하는 거면 입성은 가능해..? 10 09.19 16:09 283 0
봉들아 3구역 4열이랑 9구역 6열있으면 어디갈거야? 9 09.19 16:0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