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헉 문준휘 드라마 역할 악역이래 ….. 19 11.12 10:252306 2
세븐틴민규바보 13 11.12 14:35473 0
세븐틴 왜 이러는건데? 미넌 12 11.12 23:16412 2
세븐틴미넌은 ttt때 짐가방 같이 싸온게 ㄹㅈㄷ임 17 11.12 22:22496 0
세븐틴우엥ㅠ 애들 한국온다 ㅠㅠㅠ 퍼즐하자 봉들앙♥️ 20 11.12 09:30301 0
 
마마투표 오늘거🩷🩵 1 11.04 17:13 14 1
엠넷 투표 🩷🩵 1 11.04 17:02 21 2
애들 웃긴짤 공유해줄 봉!! 12 11.04 16:50 76 0
이형제 이게 뭐에요? 7 11.04 16:47 195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교환 11.04 16:45 54 0
내가 책임지고 민규 복근 도겸이 복근 단속할게 11 11.04 16:44 339 0
마플 화재사건 반응 이게 맞아...? 37 11.04 16:44 634 0
우리 행동에 대한 좋은 기사 떴다 14 11.04 16:34 836 10
이거 공룡 9 11.04 16:31 149 0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4 11.04 16:31 117 2
그 호시 가게?? 상호 진짜 캐럿분이 지으신거랰ㅋㅋㅋㅋㅋ 7 11.04 16:22 478 3
봉들아(0명) 아티스트메이드 박스같은거 13 11.04 16:16 338 0
장터 포카 교환 구해여 6 11.04 16:11 115 0
퍼즐하자 퍼즐 3 11.04 16:10 39 0
초록글 모에화 정한이 킹콩 진짜 어이없네 5 11.04 16:10 167 0
카카오뱅크 mma 투표 생김 💥💥 13 11.04 16:08 121 3
얼루어 코리아 이제봤는데 상단에 이렇게 써두셨네ㅋㅋㅋ 2 11.04 15:49 185 1
장터 LFM 앨포교환해요!! 11.04 15:46 65 0
봉들아 이거 사진속 9민구 맞는거지?? 6 11.04 15:42 194 0
세븐틴 퍼즐 제일 난이도 어려울때가 애들 비슷한 옷입을때임 ㅋㅋㅋ 4 11.04 15:3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