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8 09.20 13:592775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550 32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67 0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1 09.20 20:32181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84 2
 
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21 09.19 20:46 467 1
고잉 이제야보는데 호시 넘 웃겨 2 09.19 20:44 45 0
마플 아니 이거 진짜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진심 토나와 이게 맞아???(사생얘기 11 09.19 20:38 459 0
톰브라운 슈아 너무 좋은데?? 5 09.19 20:28 136 0
양일 븨앞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야..?? 6 09.19 20:23 271 0
3층!!!! 사이드!!!!!!!! 갈말!!!!!!!!!!!!! 35 09.19 20:23 238 0
지큐코리아 인스타 슈아 3 09.19 20:11 61 0
장터 포카, 트레카 양도해요 4 09.19 20:09 90 0
인팤 지금 겁나 버벅거리고 로딩 쩌네 2 09.19 20:09 92 0
인팤 예매창 들어가기 직전에 하 .... 09.19 20:08 66 0
고양콘 F1 / F4 인데 4 09.19 20:07 127 0
우리 콘서트 굿즈 뭐 나온거없지? 1 09.19 20:02 36 0
아 이번 고잉 진심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09.19 19:58 44 0
슬로건 골라 줄 봉.. 29 09.19 19:41 662 0
도겨미 비율 미쳐따.. 09.19 19:41 77 0
장터 24 캐랜 쇼퍼백 양도 09.19 19:39 54 0
내일이 카라모바 발표였나..? 3 09.19 19:37 70 0
겸자님 요새 미모 뭐에여.. 2 09.19 19:27 67 1
치링치링 도겨미 공트 2 09.19 19:25 80 1
후기 천사봉의 포카파우치 나눔 후기🩷🩵 8 09.19 19:12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