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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앤톤 포카 3개만 골라줘 36 09.24 18:201445 2
라이즈 하 .... 찬영아 이런거 위버스에만 올리랬잖아... 26 19:29873 8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7 09.24 10:58685 0
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6 09.24 21:341221 17
라이즈다들 에버랜드 팝업 갈거야 말거야 ?? 25 15:50985 0
 
삐니 삔들레 포카 폰케 뒷면에 넣어달래ㅋㅋ 10 09.20 11:06 241 4
슴스 반품하는거 이렇게나 귀찮은 일이었나,,🥹 2 09.20 11:00 119 0
콤보 핫트 포카 너무 예쁘다 26 09.20 10:59 431 4
타로 위버스 상메 왜 😕이거지?ㅠ 12 09.20 10:58 284 0
아 오프왔는데 지금 검수중이시고 11시부터 판매한뎅 19 09.20 10:39 255 0
가족같은 글 있을까??? 2 09.20 10:34 69 0
초록글에 앤토니 놀리는 글에 댓글 1 09.20 10:02 213 0
주간인기상 열심히 해보자!!!! 8 09.20 09:59 51 2
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6 09.20 09:34 1949 3
삐니가 듣는 감성적인 노래들 넘 좋다… 2 09.20 09:31 51 0
내 카톡 테마 넘 귀욥 8 09.20 09:30 140 0
드디어 콤보 1000회 ... 많이 끊겼다😭 3 09.20 08:53 34 2
주간인기상 투표완! 1 09.20 08:53 11 0
Hoxy 오늘 콤보 영상 나올 때 맞춰서 스밍 총공 어렵나 5 09.20 05:39 103 0
아놔 밤새는 브리즈가 박원빈을 쟁취한다 6 09.20 05:10 250 0
아 지금 잠안와서 팬싸후기 찾아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0 03:12 306 0
그래서 소희의 미라클 모닝은 몇시일까 1 09.20 03:00 158 0
중콘 찬영이 소감 직캠 보는데 팬들도 첨엔 어어..🥹 이러다가 4 09.20 02:13 253 9
장터 럭키 포카 양도받아.. 7 09.20 02:07 205 0
라이즈 보고싶다 3 09.20 01:48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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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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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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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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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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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