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35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63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5 0:41609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2 09.22 15:40275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58 0
 
너무 웃으면 지치는데 2 09.19 23:29 65 0
부산 온콘 같이 볼 플둥 업나 09.19 23:28 45 0
혹시 다들 캐릭터에 빙의된거 아닌지 3 09.19 23:28 198 0
비하인드컷도 약간 화질 올라간거같은디 1 09.19 23:26 92 0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다는데 그럼 입장시간 엄청길어?? 18 09.19 23:25 274 0
목소리 개좋은데 화면이 개유치해 2 09.19 23:25 233 0
오늘 노아가 계속 은호는 제 밑에 있습니다 했는데 09.19 23:18 90 0
오타쿠와 갓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19 23:17 359 0
연습하자는거 보니 애들끼리 게임 더했나?👀 1 09.19 23:15 148 0
나 지짜 예주니 사투린지 몰랐어ㅋㅋㅋㅋㅋㅋ 5 09.19 23:14 231 0
예준이 소원이 1년 반만에 이루어 졌으나.. 7 09.19 23:09 238 0
아티스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팬튜브 경영진분들은 이 장면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13 09.19 23:07 708 0
진짜 사위즈 기깔나게 사위에 머무는 것도 개신기해 09.19 23:06 57 0
와 나 혈관쇼크 몰랐어ㅋㅋㅋㅋ 3 09.19 23:03 308 0
밤비 세계관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4 09.19 23:03 266 0
사위즈 이제 모든것에서 영원히 4위 싸움을 하게 되 09.19 23:02 34 0
노아가 그렸나?? 3 09.19 23:02 230 0
이거 노아가 그린거 맞지?ㅋㅋㅋㅋㅋㅋ 09.19 23:01 132 0
이거 누가 그렸냨ㅋㅋㅋ 1 09.19 23:01 166 0
밤뱌 어무니께 전화 드렸겠짘ㅋㅋㅋㅋㅋㅋㅋ 09.19 23: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