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도파민 싹도는 무대들을 보고 싶음


 
익인1
벌써 재밌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58 11.11 20:5312633 1
연예/정보/소식14년은 어디 가고…'6년 활동' 동방신기 붙잡은 김재중·김준수 [이슈+]112 13:381779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9 11.11 23:516357 0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40 11.11 20:391768 1
플레이브입덕부정기 겪던 신입 인사 박을게 34 12:23725 3
 
정보/소식 윤석열한테 발음 저격당한 외신기자 회사가 트윗 올림48 11.07 14:28 2499 0
마플 ㅂㅌ 재계약 말 계속 나오는 이유가 뭐야? 한 거 아니야?2 11.07 14:28 169 0
나솔사계 보는 익들 있어? 11.07 14:28 31 0
인터파크티켓 여러개 접속 불가지ㅠ?4 11.07 14:28 73 0
다들 연재 중인 포타 읽는 편이야? 16 11.07 14:27 132 0
마플 5세대 포타는 평가가 아니고 대부분 억까라고 생각함 4 11.07 14:27 136 0
마플 내가 싫어하는 연옌이 좋아하는 브랜드 모델이어서 괴로와….. 4 11.07 14:27 91 0
장터 13일(수) 오후 2시 용병구해용...13 11.07 14:27 141 0
슈프림치킨 한마리 시킬까 다리만 시킬까 순살 시킬까2 11.07 14:27 59 0
장터 사례⭕️) 11월 13일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8 11.07 14:26 71 0
돈없는데 또 콘서트 못가면 배아프고 진짜2 11.07 14:26 71 0
Kgma 카메라 빌릴까 말까1 11.07 14:26 95 0
정보/소식 에이스, 라탐&유럽투어 성료→20일 싱글 'PINATA' 컴백 11.07 14:26 24 0
마플 아니 좀 비슷해보인다고 하면 앞으로 조심하겠다고ㅋㅋㅋ인정하면 안 되냐 11.07 14:26 99 0
장터 13일 수요일 밤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 ⭕️ 경력 많은 분들 위주로….. 3 11.07 14:26 107 0
돈 아낀다고 5시간 서울 무궁화 아니지...?82 11.07 14:25 1790 0
모래알갱이 11.07 14:25 30 0
김민주는 아이즈원할때 인기 있었어?11 11.07 14:25 649 0
나 소나무맞아???2 11.07 14:24 74 0
블핑이 친목하는 남돌 생각보다 다방면인 듯6 11.07 14:24 7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4:18 ~ 11/12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