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8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7 09.26 12:45585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659 0
세븐틴헐 캐럿존 공지 의미심장한데 22 10:43994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9 09.26 09:33142 0
 
캐럿반 몇몇이 옷 컬러가 비슷해보이는데 09.20 08:22 108 0
출국라이브 떴네 09.20 08:19 127 0
앵콜때 나올수있잖아ㆍㆍ?(ㅂㅍ사는사람?) 6 09.20 07:48 187 0
택시랑 셔틀중에 뭐가 빠를까? 2 09.20 07:37 75 0
장터 첫콘 3층 양도해요.... 9 09.20 02:20 404 0
고잉 이제 봤는데 너무 재밌고 쿠키에 차니가 넘 ㄱㅇㅇ 4 09.20 02:03 106 0
봉들~ 혹시 이거 멤버들 같은지 한 번만 봐주라🥲 18 09.20 01:54 390 0
셔틀타고도 내려서 지하철타야되는 봉들은 셔틀탈꺼야?? 9 09.20 01:41 154 0
3층가는 봉들아 시야 대충 어느정도까지 생각하고있어?? 19 09.20 01:39 441 0
아니 탐테도 떴는데 나는 왜 오늘도 못자는가ㅋㅋㅋㅋㅋㅋ 09.20 01:20 23 0
고양 막콘 셔틀 소요시간 어느정도일까? 3 09.20 01:11 120 0
다정하지만 다그치는 캐러뜰 2 09.20 01:07 194 1
캐럿반 매번 다뜨고나서 빨리시킬걸 후회하는데 09.20 00:38 118 0
캐럿반 블러 빠진거 5 09.20 00:36 461 0
봉들아 생일박스 구매 빡센가요? 4 09.20 00:35 202 0
세븐틴이 너무 열심히 산다 09.20 00:29 40 0
수녕이 염색했네 09.20 00:29 23 0
호딩이 염색했나보다 3 09.20 00:28 124 0
아이고 연습끝났나보다 09.20 00:28 24 0
캐럿반 추측 한 개 8 09.20 00:23 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2 ~ 9/27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