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식스 - 선곡이 아쉬웠음 하나둘셋 한 사람 개잘생김 춤 잘 춤
더크루원 - 아이돌이 아니라 댄서무대같았음 노래 가사 하나 없던게 한 몫한 듯? 소품 크기들이 너무 옹졸했음 모래시계며 꽃이며 크기 좀 키웠으먄 좋았을 듯
에잇턴 - 선곡 컨셉 구성 제일 좋았음. 딱 이상적인 무대였음.
유나이트 - 아쉽다 보다 어... 싶었음
템페스트 - 좋은 노래 하나 알아감 오브제 딱 하나지만 활용을 잘해서 오히려 볼 맛 났음 퍼포 재밌었음 군더더기 없었음 여기도 다만 오브제 바닥에 로고 넣은건 좀 아쉬웠음. 키 큰 사람 잘생김
원어스 - 경력직이라 그런지 제일 경연 무대스러웠음 사람들 미쳐버린 왕st 싫어하는데 난 원체 씹덕이라 괜찮았음 여기도 퍼포먼스 좋았고 특히 마지막 군무랑 페인트로 조커 입 만드는거 멋있었음 근데 사람들이 미쳐버린 왕 싫어하는게 오글거려서 인데 중간에 한두번 조금 과해져서 오글거리는 부분이 생긴게 아쉬웠음
크래비티 - 여기도 노래 좋은거 하나 알아감 에이스전이랑 서사 이어진거 좋았음 기타 솔로부분에서 구정mo만 잡아서 뭔가 심심했음 전체적으로 잡아서 퍼포도 보였으면 더 멋있었을 듯 아니면 기타를 빼고 더 빡센 군무를 넣었으면 좋았을 듯. 마지막에 칼 뽑은 사람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