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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10.04 00:31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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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니 목소리 들으니깐 눈물나 ㅠㅠㅠ 10.04 00:3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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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야ㅠㅠㅠㅠㅠㅠ 10.04 00:31 6 0
캐럿들에게 정한이가 8 10.04 00:31 103 2
카톡 귀여워 ㅠㅠㅠ 사랑스러워 ㅠㅠㅠ 10.04 00:30 13 0
마플 지금부턴 막콘인가바,,,난 아직 만9천인데... 10.04 00:29 31 0
10시간동안 4천빠짐 2 10.04 00:29 34 0
잡은사람도 튕긴사람도 있는데 대기가 안줄어 2 10.04 00:29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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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케 안 풀리는거 같니.. 10.04 00:2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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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ㅠㅠ 이선좌당하고 티켓팅 가능한시간 아니라고 튕김 6 10.04 00:21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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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제 이 시간에 대기 1500이면 몇시에 들어갔어? 3 10.04 00:18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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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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