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ㅠㅠ


 
익인1
하지만 그는 이미..
어제
익인2
(저는 아빠지만)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저는 아빠지만.. 나야.. 들기름..!
어제
익인5
아 결혼하심? 하긴 마셰코 때 30대였으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249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2 09.21 12:1624523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3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17 18
 
마플 핖티 이상한 드레스 또 못놓네 09.20 15:08 54 0
근데 이제 ~를 곁들인 이말투 진짜 싫어했는데26 09.20 15:06 1169 0
피피 진짜 잘 됐으면 좋겠음 통수멤들 후회하게4 09.20 15:07 55 0
마플 내부정병이 외부정병보다 더 심한데2 09.20 15:07 72 0
나 연예인 덕질 이런거 아예 모르는데ㅜㅜ 제니 멤버쉽 이런거 만들었다는데 그런거 어떻게 가입..4 09.20 15:06 96 0
정보/소식 [리무진서비스] Su su su super K.E.Y🔑 만능열쇠 키 님의 Supernov..1 09.20 15:05 38 1
아니 이 버블 개웃기네4 09.20 15:05 243 0
큰방익들아 다들 한달에 순수하게 '덕질에만' 쓰는 돈 얼마야?18 09.20 15:05 101 0
이런 영상 더 알려줄 사람… 3 09.20 15:06 18 0
아씨 앨범 살까 말까 09.20 15:05 14 0
쌍둥바오 사진 찾고있는데 뭔지 아는사람?2 09.20 15:06 30 0
파브리 되게 주는거 없이 호감임4 09.20 15:05 74 0
미야오 평점 1점 받을정돈가39 09.20 15:05 1209 0
장터 오늘 저녁 7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5 09.20 15:05 72 0
제니 필카 나중에 사려면 비쌀까.....?6 09.20 15:05 129 0
도영이 간식핑이다3 09.20 15:05 155 0
피프티 곡 셀렉 살짝 걱정했는데3 09.20 15:04 430 0
은스타 제작진님들:은근 ㄱㅊ .... 원도어일동: 네? 1 09.20 15:04 312 0
요즘 스키즈 어른??같아2 09.20 15:04 192 0
피프티 타이틀 다른 곡인줄 알고 막 듣고 있었는데 와4 09.20 15:04 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