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4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
어제
익인3
운동회 나가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자기들 끼리 있을땐 ㄹㅇ E같어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
ㄱㄴㄲ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5
전원 I인 내향인 그룹 맞아 ㅋㅋㅋ
어제
익인6
내향인인데 의욕은 많아보임ㅋㅋ
어제
익인7
ㅋㅋㅋㅋㅋ 투어스는 자기들끼리 있으면 저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개웃긴데 ㅋㅌㅌㅋ
어제
익인9
저거 진짜 무리한거임ㅋㅋㅋ
어제
익인10
진짜 무리했네 아
어제
익인11
저래놓고 진짜 양궁 금메달 딴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저러고 그들은 진짜 1등을 했다...ㅋㅋㅋ
어제
익인13
진짜 내향인의 표본이다 ㅋㅋㅋㅋ 자기들끼리 있을때는 겁나시끄러움 ㅋㅋㅋ 저기에 이제 낯선사람 한명만 들어가도 싹다 입다문다 ㅋㅋㅋ
어제
익인14
비대면에 강하고 자기들끼린 부산스런 붕방 강아쥐들이야 포부답게 금메달 따옴!!!!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5
진짜 넘 ㄱㅇㅇ
어제
익인16
선서 개웃겨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7
왤케 무리해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34 16:5121163 1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95 12:161450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894 14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58 22:10818 3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52 21:11784 0
 
아니 미띤 쿡쿠랜드 이거 펑됨???? 3 09.20 21:27 85 0
마플 근데 매크로 잡는 법 ㄹㅇ없어? 09.20 21:28 34 0
난 문상민씨 옛날에 연프에서 봤어서 너무 신기함ㅋㅋㅋ4 09.20 21:27 198 0
마플 한국인들 여돌 까는거 그대로 본인한테 돌아오는거잖아ㅋㅋㅋ7 09.20 21:27 122 0
도경수 아 진심 사귀고 싶다...7 09.20 21:27 127 0
아니 쟈니 개말라였네15 09.20 21:26 1108 0
사녹에 스탠딩화 신고오는 사람 많아?19 09.20 21:26 60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뮤지컬 영웅 9월 27일 저녁 공연 양준모, 솔지 배우 막공 양도합니다 09.20 21:25 37 0
집에 갈때 되니까 또 자는 리쿠 유우시 어이없슨6 09.20 21:25 350 0
아니 이거 뭐야 느좋...1 09.20 21:25 154 0
연밤은 단순히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어보임 10 09.20 21:25 147 0
호옥시 내일 아이크 대여 가능한익 있을까???? 09.20 21:25 30 0
비가 이르케오는데 내일 안오는거 마자ㅠㅠ?12 09.20 21:25 170 0
마플 알페스하는 ab 네임드가 씨피 떡밥 트윗에 씨피명 안쓰는 거 거슬림 19 09.20 21:24 270 0
내일 콘서트 가는데 준비물 괜찮은지 봐줄 수 있어?10 09.20 21:23 162 0
보넥도 운학처럼 볼링 치는 사람 있어?7 09.20 21:23 315 0
안창살 김하나 09.20 21:24 28 0
지금 sm에서 올해 투어도는 그룹 누구 있어?11 09.20 21:23 336 0
아이유 아이크 왜 맵핑 안되니ㅠ6 09.20 21:23 309 0
근데 문상민씨 너무 잘생기심 1 09.20 21:2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02 ~ 9/21 2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