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왜 저 두명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진짜 민호 말 엄청 안했음ㅋㅋㅋㅋㅋ 라디오 나가서도
7일 전
익인2
기범이는 그래도 말 꽤 했는데 민호가 진짜 입막이었음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0 9:154120 0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02 13:3421679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80 13:253024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53 16:411187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42 10:139912 3
 
데식 콘서트 셋리 미쳣다 진짜 ㅅㅍㅈㅇ1 09.20 20:27 286 0
그 jtbc 남자 서바이벌 판타지보이즈 멤버도 나오고 BAE173 멤버도 나오고1 09.20 20:27 74 0
나혼자산다 스핀오프로 나혼자 안산다 이런거 보고싶음1 09.20 20:27 73 0
하 나 실트에 도수치료 뜬 거 보고4 09.20 20:27 117 0
오늘 삼시세끼 임영웅나오는거야 김고은나오는거야2 09.20 20:26 84 0
위시 좋아하고는 인스티즈 처음 들어와본다 1 09.20 20:26 93 0
재현 정우 패션위크 옆모습 프리뷰 goat3 09.20 20:26 312 0
마플 최애의 추구미가 달라진거 같아서 탈덕할거 같음11 09.20 20:25 262 0
혼자 집에서 콘서트떡밥 쓱뽕하는중.. 09.20 20:25 19 0
팬 아닌데 이번 데식 콘 가는 사람 있어?? 8 09.20 20:26 83 0
태산이 오늘 음기 에반데3 09.20 20:26 124 0
이영지 도경수 버블 구독한거 개귀엽다ㅋㅋㅋㅋ3 09.20 20:26 159 0
OnAir 아테나 덕몰 달란트 ㄹㅇ 말투가 웅냥냥이야2 09.20 20:25 129 0
영파씨 리얼로 힙합 잘 말아주네.. 09.20 20:26 20 0
필릭스랑 뱀뱀 팬들 있나...?2 09.20 20:26 113 0
성한빈 소개하는거3 09.20 20:25 180 8
방금뜬 윈터 공항사진2 09.20 20:24 351 4
유우시 공부하는(척) 사진 처음 보는 거 같냐2 09.20 20:24 174 0
나 도영님 라이트 덕질 하고있었거든14 09.20 20:25 352 3
내 기준 솔로 안해서 아쉬운 돌2 09.20 20:24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