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4l

[잡담] 와 정해인 금발 필모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스타일링 보니 최소 10년은 됐을 거 같은데 솔직히 지금이랑 얼굴 차이1도 없음 ㅋㅋㅋㅋ



 
익인1
무슨작품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모르겠어 릴스 넘기다가 봄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오잉 진짜 첨본다
1개월 전
익인3
으잉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세상에 머리는 그렇다쳐도 눈썹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티비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1개월 전
익인5
드라마 데뷔작임
1개월 전
글쓴이
아 데뷔작이구나!!! 알려줘서 고마웡
1개월 전
익인6
오우 이건머냐
1개월 전
익인7
해인씨 흑발이 답이군요..
1개월 전
익인8
와 얼굴이 그대로네
1개월 전
익인9
해인 흑발길만 걸어
1개월 전
익인10
절대 흑발해✊
1개월 전
익인11
와 관리어케 하는겨 타고나는건가 지금이랑 똑같음
1개월 전
익인12
와 진짜 지금이랑 똑같네 근데 배우들 귀신같이 금발 다 뱉어내는거 넘 신기함ㅋㅋㅋㅌ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66 11.10 04:1339055 23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58 11.10 19:1232637 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92 11.10 19:553929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78 11.10 15:187267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2 11.10 14:5513351 1
 
OnAir 돌아가는게(ㅅㅍㅈㅇ) 11.10 23:43 92 0
OnAir 김봉회 아니냐며ㅋㅋㅋㅋㅋ6 11.10 23:43 172 0
OnAir 저고리 누가 딱 들고 11.10 23:43 42 0
OnAir 이거 원작대로 가나? 11.10 23:42 52 0
OnAir 헐 자수? 11.10 23:42 26 0
OnAir 뭐야~정숙도현 너네 사겨? 11.10 23:42 14 0
OnAir 여기서 자수 밝혀지나 해ㅛ는데2 11.10 23:42 89 0
정년이 오늘꺼 이제 볼건데1 11.10 23:41 165 0
OnAir 방판즈 조합 너무 좋음 11.10 23:41 18 0
OnAir 뭔가 또 있나봐3 11.10 23:40 84 0
7인의탈출 방다미 누가죽였더라....?14 11.10 23:40 289 0
정숙한 티빙 몇시에 올라오는지 아는사람6 11.10 23:40 103 0
OnAir 아 세일즈 ㅠ 단짠 개쩌네 11.10 23:39 36 0
OnAir 불 안 끄나2 11.10 23:39 60 0
OnAir 아니 그냥 입양도아니고 돈도 받아먹었으면서 11.10 23:39 56 0
OnAir 세일즈 너무 든든해1 11.10 23:39 32 0
OnAir ㅋㅋㅋㅋ방판시스터즈 역시 최고다 11.10 23:39 21 0
OnAir 아 방판언니들 든든하다 11.10 23:39 14 0
OnAir 둘 다 갇히겠어ㅠㅠ 무서워 11.10 23:38 20 0
OnAir 정숙도현 구원서사 미쳤자나2 11.10 23:3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36 ~ 11/11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