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4 11.11 12:547069 1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5 11.11 23:513421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4 11.11 17:221333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7 11.11 23:16590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30 11.11 23:11527 0
 
악방금 첫콘 다열 ㅇ앞쪽!!!! 2 11.01 23:55 161 0
얘들아 취켓팅 첫콘 하루이틀전까지도 가능한 부분이야 ?! 12 11.01 23:53 150 0
일본콘 어때?? 11.01 23:50 31 0
박대체왜를 비욘라로 들어야 한다니 2 11.01 23:41 88 0
데장마따.... 1 11.01 23:39 51 0
보면 볼수록 데이식스가 데이식스를 너무 사랑함 2 11.01 23:39 164 0
근데 오늘 뜬 샘플러 첫번째 거에 졌음 5 11.01 23:38 94 0
아니 멤버들 솔앨범명 끝에서 노선 따라가보면 수록곡도 다 있어.... 4 11.01 23:31 237 1
마플 오늘은 진짜 포도알 안나온다...! 5 11.01 23:31 93 0
솔콘 가고싶다 진짜 노래 들으니까 더 가고싶다 11.01 23:30 19 0
노선도 영어로 된 거 번역해봐... 11.01 23:28 101 0
유튜브 프리미엄의 조그마한 장?점? 1 11.01 23:28 79 0
오호...샘플러 들으니 와이리 슬프지요? 11.01 23:21 19 0
얘들아 지하철 노선도 끝에 케필돈 솔로앨범명있대 45 11.01 23:20 1034 4
라이브 1 11.01 23:19 35 0
아니 이 샘플러 내가 들여다 봐도 괜찮은 거니.. 11.01 23:19 77 0
내가 솔콘을 못 간다니 구라같다 6 11.01 23:17 85 0
라이브 샘플러랑 앨범 샘플러 순서 다른거는 1 11.01 23:17 88 0
이건 진짜 콘서트 가야한다 11.01 23:15 21 0
아돈워너루즈 개취로 킬포구간 1 11.01 23: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36 ~ 11/12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