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2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77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2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6 1
 
아 근데 대체 층 왜 그렇게 표시한거ㅋㅋㅋㅋ 5 09.21 01:23 198 0
나 첫콘 s3 구역 펜스 잡았는데 (ㅅㅍㅈㅇ) 25 09.21 01:23 255 0
마플 질서 개판 만드는거 제발 독방 하루들은 아니길 기도함 4 09.21 01:22 103 0
내가 서있는 직업이라 다리 그나마 덜 붓는 법 알려줄게 5 09.21 01:22 142 0
4층은 워치 없는 사람들 많드라 9 09.21 01:22 218 0
ㅅㅍㅈㅇ 아니 근데 우리 작년 클콘에 6 09.21 01:21 114 0
ㅅㅍㅈㅇ 응원법 여기 잘 들려서 놀랐어ㅋㅋㅋㅋ 2 09.21 01:21 168 0
이번에 ㅅㅍㅈㅇ 3 09.21 01:19 68 0
나만 이 노래가 제잏 신낫니? ㅅㅍㅈㅇ 4 09.21 01:19 121 0
폭우를 사랑이 이김.. 첫콘러들아 고생했다😇 1 09.21 01:18 19 0
마데들 노래 끝나자마자 바로 함성 안 지르고 09.21 01:18 125 0
셋리 미쳣다고 생각한 몇 가지 ㅅㅍㅈㅇ 8 09.21 01:18 178 0
특전 ㅅㅍㅈㅇ 1 09.21 01:17 104 0
내가 찍은 성진이 좀 봐줘요 1 09.21 01:17 92 0
s4인데 어디로 붙어야할까!! 3 09.21 01:17 120 0
벚꽃콘이랑 비교해서 스탠딩 후기 (혹시모를 ㅅㅍㅈㅇ) 4 09.21 01:17 146 0
제가.. x 알람창이 안와서 그러는데 마데특전 있나요...? 2 09.21 01:17 43 0
입장특전 신의 한수다...ㅅㅍㅈㅇ 09.21 01:17 101 0
마플 내 옆자리 오늘 너무 싫었어 ㅠㅠ 6 09.21 01:17 342 0
ㅅㅍㅈㅇ 오늘 도운이 7 09.21 01:1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