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0 11.10 19:283433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2 11.10 22:06567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2 11.10 21:35764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104 0
데이식스 비욘라보다가 이때 울컥했는데 소감듣고 보니까 걍 오열함 24 11.10 20:261169 3
 
아직도 원필이 아이코보면서 아기재롱보는 이모마냥 자지러짐 07.04 12:43 70 0
영현이 첫팬미 런웨이때 음악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추는거 2 07.04 12:31 186 0
페스티벌 앞쪽 안가고 뒤에 빠져서 보면 16 07.04 12:22 1129 0
숨바꼭질 하는데 성진이가 영현이 못 보고 지나가는 영상 6 07.04 12:17 234 0
해~변~의 달링 07.04 12:17 48 0
성진이 빠른93이잔아 그럼 정확한 나이가 몇이야 12 07.04 11:35 523 0
나는 잠 안 올때 온열안대 끼고 1 07.04 11:10 190 1
이거 원본영상 뭐야??? 2 07.04 10:54 239 0
사내게시판 사진들 필승이네 3 07.04 10:42 437 1
펜타도 현판 있지 않을까? 3 07.04 10:18 221 0
필이 아웃백 촬영했나바 8 07.04 10:12 621 0
데장 최애사진 보여죠 42 07.04 09:48 278 0
올스타전 가는 하루 중에 택시팟 할 사람 있나 혹쉬 ㅜㅜ 07.04 09:47 76 0
이 플리로 콘서트하면 마데들 단체로 미칠듯 15 07.04 09:23 461 0
장터 나 벚꽃 컨페티 있는데 팬미 컨페티랑 바꿀사람..? 4 07.04 08:18 212 0
성진이 윙크보고 오늘도 힘내자.. 4 07.04 08:06 116 1
나 이제 인정했어 난 새끼하루야 6 07.04 02:26 359 0
드럼이 밴드의 지휘자라는 말 관념적 용어인줄 알았는데 17 07.04 01:50 1004 6
영현 한페될 입덕직캠은 진짜 언제 봐도 사람이 행복해진다...🫶🫶 1 07.04 01:34 176 0
나 사실 데니멀즈 필이 최애였는데 11 07.04 01:18 6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26 ~ 11/1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