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갑자기 온도 떨어지니까 감이 안 옴 뭐 입고 가야되지


 
익인1
가디건으로충분하다
2시간 전
익인2
그건아니옵니다
2시간 전
익인3
15-20도 사이 외투
2시간 전
익인4
그정돈아냨ㅋㅋ
2시간 전
익인5
ㄴㄴ
2시간 전
익인5
밤에 20도라는데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가디건 찾아봐야겠더 다들 땡큐!
2시간 전
익인6
얇은 바막정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터에서 일해보니까 아이돌 7:3도 과분하다고 생각됨376 09.20 20:2817509 12
드영배1화부터 몰입감 미친 드라마 있을까?86 09.20 23:212055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77 09.20 22:422189 0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59 0:003375 33
엔시티심들아 막콘 양도하러 올께잉 51 1:342055 0
 
마플 난 소속사들이 잘해주는척 언플하는거 너무싫음1 13:49 27 0
마플 흑백요리사에서 조금 이상했던 사람 한명뿐이지?9 13:49 123 0
소속사들은 좋은말로 할 때 포토카드 한장에 500원에 해라5 13:48 40 0
정보/소식 [살림남선공개] " 살림돌 is BACK ” 1호 살림돌, 강다니엘이 돌아왔다! 13:48 20 0
지예은 한예종이구나3 13:48 118 0
마플 앓는글 꼬우면 커뮤 왜해32 13:48 181 0
마플 근데 가끔 재계약 기사 뜨면 팬들도 욕하는 경우 있잖아1 13:48 43 0
나는 '스' 들어가는 아이돌 좋아하는 듯9 13:47 129 0
오늘 아이유콘 게스트 누구일까31 13:47 1027 0
아이유 응원봉 일찍 품절 돼..??1 13:46 73 0
아 홈마 언니 너무 웃김1 13:46 146 2
마플 보통 싫어하는것도 많은관심같아13 13:46 64 0
도영 정우 페리페라 모델이라 행벅9 13:46 89 1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3:46 74 0
4시에 서울역 도착인데 밥 먹고 아이유콘 가도 되겠지??5 13:45 173 0
드림콘 같은데 저 초록인간 직캠 없어????ㅋㅋㅋㅋㅋㅋ2 13:45 53 0
소꿉친구 콤플렉스 뭐임? 13:45 91 0
아이유 콘서트 조기수령5 13:44 147 0
쇼타로 잘생긴거 봐줘5 13:44 83 2
엠카엠씨들이 진행하는 대친소 그거12 13:4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