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4
자 어숴숴숴 어숴들 들어요


 
익인1
나도 이거 보고 개웃음ㅋㅋㅋㅋㅋㅋㄴㄴ
5시간 전
글쓴이
개참함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새댁임 거의ㅠㅠ
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어서들 들어요ㅋㅋㅋ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말투까지 내취향이니까 내가 가질께 은석이🧡
5시간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267 16:518048 7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56 16:051188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49 12:165744 0
성한빈ㅅㅍㅈㅇ 33 16:06689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855 1
 
아이유콘 라이브 스트리밍 짹에 엄청 뜨는데4 16:31 402 0
시온이가 이렇게 들뜬 얼굴이었다고…..11 16:31 401 0
트와이스 타임라인 보는데 진짜 장난아니구나 16:31 33 0
OnAir 아제발제발제발요ㅠㅜ 16:31 46 0
성호 엠씨하는 날 첫 음중 1위하는 거 보고싶다 16:31 28 0
#0505로 1 투표 부탁드려요 🗳🍀2 16:31 30 0
박정민 생각보다 나이가 있네 5 16:31 28 0
마플 광수네는 남돌 두 팀 전부 jtbc 남돌 서바 나가는구나 16:31 24 0
레드벨벳도 오래 쉼없이 달려왔지 16:31 33 0
음중 번호만 보내도되나?1 16:30 24 0
멍또캣 의리💚 캣 팬 보넥도 투표완3 16:30 50 0
올해의 착한 미남 고양이상 16:30 16 0
🩵#0505 로 3 만 보내주시면 보넥도 투표완🩵 16:30 16 0
강호동치킨 먹어본 사람? 16:30 7 0
대학가면 이런 선배잇어요? 16:30 44 0
인티 지금 이상해?4 16:30 37 0
기아 경기 우취... 시온이 시구 취소... 🥺🥺3 16:30 203 0
인티 사진 왜이리 안뜸?1 16:30 23 0
보넥도 투표했어요🩵12 16:29 65 0
나 저기 뚫고 나옴!!걍 미친거 같애 잠실때도 이랬나 16:2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48 ~ 9/21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