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앨런 형준 성민 원진 - 이 넷이 뭔가 느낌이 비슷하고 청량 잘 살리는데
세림 민희 정모 우빈 태영 - 이 다섯명이 좀 비슷하고 약간 다크 잘 살려서
다인원에 어울리는 컨셉 찾기 은근 힘들겠다 싶음ㅠ
로투킹에서 잘 보여줫으면


 
익인1
최근 앨범이 그 중간점 찾으려는 첫 시도였던 것 같음 여기서 살짝 청량한 느낌 넣어주면 팀색 확 살 것 같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42 16:5122473 1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2 12:1615545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67 22:101176 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4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0 21:111001 0
 
엔시티 위시 엠디중에 별 후드 집업 갖고싶다..1 20:23 70 0
진짜 응원팀 우승했는데 홈에서 첫 경기 시구? 이거 참을수없음1 20:23 68 0
성한빈 미친9 20:22 243 7
시온 진짜 기아 찐팬이구나…6 20:22 631 3
성찬이 이 포카가 넘 갖고싶어서 미치겟슨8 20:22 136 0
기타치는 아이유 고화질.. ㅅㅍㅈㅇ5 20:22 236 0
아 지가 인디밴드 팬이란다 ㅋㅋ 20:22 125 0
아이유 노래 부르는데 뒤에 전광판 ㅅㅍㅈㅇ4 20:22 372 1
시온 그럼 우천으로 경기 취소 됐는데9 20:21 450 0
아이유 미발매곡 제발 봐줘..너무 멋져 스포주의 20:21 142 0
OnAir 탱구 짱예1 20:21 21 0
정우는 127 고정멤이야?8 20:21 225 0
시온 광주에 남겠다고 자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20:21 429 0
제베원 콘서트 라이브 뭘로 보는거야?2 20:21 226 0
비오는날 기타치며 노래하는 밴드부 아이유 실존7 20:21 160 1
비웃기기<< 이건대체뭔말이냐5 20:21 51 1
성한빈 이것 뭐에요9 20:21 188 9
아이유콘 질문 있는데9 20:20 97 0
아이유 신곡 아니고 그냥 콘서트용인듯..ㅠㅠ ㅅㅍㅈㅇ21 20:20 1125 1
안나 춤 잘추네.. 20:2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