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54 11.12 16:026325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1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6 11.12 21:56332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878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25 0
 
아 또 눈물 날거 같네… 11.08 20:36 22 0
얘들아 나 울어 ... ㅠ 11.08 20:35 20 0
이렇게까지 좋아할줄 몰랐는데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됨 1 11.08 20:34 33 0
목 상태 안 좋을 때 부른 노래 "위로" 2 11.08 20:34 102 0
버블폰트 진짜 최고다.. 11.08 20:34 18 0
오늘 퇴근하면서 케이크를 하나 샀단 말이야 11.08 20:33 46 0
손글씨라서 더 편지같아😭 11.08 20:33 17 0
나 뚱중버블 보냇다 ㅋㅋㅋ 하고 캡하러 갔는데 2 11.08 20:32 198 0
책 좀 읽을걸😭 1 11.08 20:32 30 0
예주니 계속 버블 읽고 있잖아... 11.08 20:31 42 0
얘드라... 13 11.08 20:31 246 0
손글씨로 뚱중버블 받으니까 1 11.08 20:30 26 0
마지막에 진성으로 부르는거 원곡이랑 다른거구나 1 11.08 20:29 89 0
또라이 될거같음 7 11.08 20:29 77 0
나 오늘 진짜 힘들어서 울었는데 11.08 20:29 29 0
예준이 폰트라서 손편지 같잖아ㅠㅠㅠ 2 11.08 20:28 45 0
버블 폰트 미쳤다진짜 11.08 20:28 16 0
진ㅋ자 남예준 유죄 11.08 20:27 4 0
예준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1.08 20:27 21 0
알바중이라 예준이 노래 못듣고 있는데 2 11.08 20:2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36 ~ 11/13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