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82 09.20 22:423310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1 21:111162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672 0
데이식스개인적으로 첫콘 셋리 중 가장 충격먹었던 곡 뭐야? (Positive) 45 2:431430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138 0
 
마플 오늘 내옆자리 3명 연석으로 왔는데..그중 2명이 3시간 내내 떠들음 11 21:40 269 0
내가 진짜 키가 5센티만 컸어도 스탠딩 갈텐데 12 21:40 89 0
나 내일 303구역인데 개방방뛰어놀거야!!!!!! 5 21:40 51 0
하 나 윤도운 진짜 웃겨 죽겠다 5 21:39 91 0
오늘 하루들 구역이나 옆자리 운 어땠어 ? 23 21:39 225 0
오늘 스탠딩 갔다가 충격받았어(positive) 5 21:38 364 0
물품보관함 쓴 스탠딩 하루들 있닝??? 3 21:37 30 0
내일 스탠딩인데 손풍기 가져갈말? 8 21:36 108 0
오늘 스탠딩 하루들 옷 어케 입었어?? 7 21:36 121 0
인공1에서 셔틀보다 청사역에서 셔틀이 무조건 나아?? 3 21:36 72 0
장터 혹시 낼 막콘 합정 귀가행 탈 사람 있어?? 21:35 27 0
카카오셔틀 신도림 도착했단 15 21:32 197 0
첫콘 중콘 하루들 305구역 어때? 3 21:32 56 0
309구역 너무 좋았다 ㅅㅍㅈㅇ 2 21:31 86 0
막콘만 가는 막콘하루들아 너무 설레지 않아? 11 21:31 124 0
막콘 가는데 얼른 데이식스가 보고 싶어.. 21:31 9 0
나 중콘 다녀왔는데 왜 벌써 기억 삭제됨..? (스포주의) 9 21:30 106 0
오늘 원필이 멘트중에 ㅅㅍㅈㅇ 5 21:30 179 0
막콘가는 나 지금 무슨 생각하냐면...(스포없음) 10 21:28 174 0
영현이 진짜 유명한 명창 고양이임.. 21:28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