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본명인 박성훈이 훨씬 익숙함
리치맨에서 처음 봐서... 그 후에 곤지암에서 보고 어 저 사람!? 이랬었는데ㅋㅋㅋ
나중에 장고래 전재준으로 유명해져서 괜히 내가 뿌듯하고 이미 성공했지만 더 잘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