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미친미친


 
익인1
미친거지 진짜… 아 주글거임
5시간 전
글쓴이
지금 링자 적발투블럭에 명재 흑갈발이라 ㄹㅈㄷ 찍으셨다고
5시간 전
익인1
미쳤구나…………..울고싶다 진짜
5시간 전
글쓴이
못 보고있냐거ㅠㅠㅠㅠ명재 지금 햄버거 먹는중
5시간 전
익인1
방금 킴 근데 햄버거가 밥이야??? 상혁이랑 재현이 나가서 국밥 10그릇 먹고 와ㅠㅠㅠㅠㅠ
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밥 먹어 밥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2
봤어..주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42 16:5122473 1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02 12:1615545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67 22:101176 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4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60 21:111001 0
 
그러고보니 외국멤x외국멤 씨피를 잡아본적이 없네 1 21:58 60 0
아까전에 성찬 쌩얼 같은데 너무 잘생겼단 후기 봤는데11 21:58 315 0
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정우 이 어릴때 사진 어디서 나온거야??1 21:58 117 0
아이유콘도 초대석 많아?6 21:58 779 0
오늘 아이유 에잇 불렀어?4 21:58 443 0
보넥도 명재현 흑발 박제해1 21:57 41 0
너희 윤석열 나이 써? 11 21:57 62 0
아이유 vcr에 나온 여연들 사진 개많은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임 18 21:57 1475 2
아이유콘 너무 벅차오름 21:57 71 0
명재현 오늘 하루를 다 원도어랑 보냈다고,,,,,3 21:57 62 0
아이유언니 앵앵콜 아직 하는중이셔?!2 21:56 512 0
흑발 신유 레전드임 진짜4 21:56 92 1
상암도 주경처럼 10시까지 공연이야??2 21:56 175 0
리사는 탑 프로듀서들한테 계속 곡 받는다1 21:55 60 0
버스에 아이유 방석 들고탄분 계셔서2 21:55 267 0
리쿠 손은 무슨1 21:55 112 0
걸그룹 영파씨알아???7 21:55 69 0
마플 공개연애 자체가 싫어서 탈덕하는 거 이해가?34 21:55 177 0
늘빈 이거 너무 웃겨서 미치겠음 너무웃김 5 21:55 138 0
와 시온 본인이 먼저 시구 의지 비춘 거야??2 21:55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