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5l

[잡담] 와 삼시세끼 시청률 뭐야 | 인스티즈

이번편 안 봤는데 봐야게따..



 
익인1
아 이거 햇구나 나도 봐야됨
5일 전
글쓴이
본방 며칠이지 하고 봤는데 시청률 보고 놀램 ㅋㅋㅋㅋㅋ 나도 퇴근하고 보려고 🤤
5일 전
익인2

5일 전
익인4

5일 전
익인6
영웅씨 나와서 더 그런둡
5일 전
글쓴이
오 1화에 나오셔?
5일 전
익인7
마지막5분
5일 전
익인8
쪼끔 나오심
5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5일 전
익인9
우리집도 영웅씨 때문에 봤어 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34 09.26 13:4520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42 09.26 16:358987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267 0
연예/정보/소식 <크라임씬> 새 시즌 넷플릭스 확정140 09.26 14:013715 3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9 09.26 14:511596 0
 
세븐틴 인스타 예뿌당 09.23 00:12 198 4
명재현 위버라 틀어놓고 자긴 무도 보면서 원도어들끼리 친해지고 있으라는데?6 09.23 00:12 115 0
아오 내일 월요일인데 아이유콘4 09.23 00:12 127 1
에스파 로고 맛집 09.23 00:11 138 0
에스파 로고 총 모양이네3 09.23 00:11 615 1
지디가 올린 아이유콘 드론쇼 영상(짧음주의)4 09.23 00:11 515 2
아 오늘 해야 고음 안햇구나ㅜㅜ 09.23 00:11 70 0
나 진짜 명재현이랑 친구된 것 같아 나 영통중임 ㄹㅇ4 09.23 00:11 78 0
누가 앤톤이 여름방학 현장학습 체험 보냈냐7 09.23 00:11 429 19
진돌은 그 웃음소리가 치트키인듯ㅋㅋㅋㅋㅋ1 09.23 00:11 27 0
찰리푸스 done for me 왜 스포티파이랑 멜론이 09.23 00:11 16 0
에스파 이거 보자마 심장 팍뜀2 09.23 00:11 217 1
아이유 고소공포증 없어도 진짜 너무 무서울거 같은데5 09.23 00:11 183 1
위시 이번에 교복이네ㅋㅋ 09.23 00:11 44 0
방석 어카냐 ㅋㅋㅋ39 09.23 00:11 1599 0
내 에스파 cdp 이제 배송 받았는데 에스파 컴백한다고????1 09.23 00:10 87 0
보아는 프로듀싱의 신이다 09.23 00:10 70 1
라이즈 담당 형동생 있는 거 너무 좋음2 09.23 00:10 168 1
내가 살다살다 대갈공주 쏘리하트 커버도 듣네4 09.23 00:10 32 0
보넥도 이렇게 늦게까지 라이브하는 것도2 09.23 00:10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