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너무예쁘게생김


 
익인1
연기도 잘하네
12시간 전
익인2
슴 루키즈 출신 박학기 딸 박정연
12시간 전
익인4
헐 박정연인줄 몰랐음
12시간 전
글쓴이
헐 루키즈 출신이야?ㄷㅂ이쁘다
12시간 전
익인2
GIF
이 짤 꽤 유명했어ㅋㅋㅋ

12시간 전
익인4
이짤 아는데 정연인지 몰랐음 와
12시간 전
글쓴이
그렇네 이짤 알고있네 동일인물이구나 이쁘고연기괜찮게잘한다
12시간 전
익인3
모르지만 이쁘다
12시간 전
익인5
헐 그 박정연?????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0 09.21 12:1627470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4 09.21 21:4521336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5 09.21 23:487252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4 09.21 11:247760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9 09.21 14:2710884 0
 
지옥판사 법원장이랑 티티아 붙는게 개웃겼음3 0:24 154 0
지옥판사 여주캐 잘못하면 괴랄한데 0:23 139 0
아 지옥판사 남주가 김재영이구나 0:23 57 0
박신혜도 안늙는다3 0:23 133 0
런닝맨 지옥판사 아이템으로 써도 될 듯 레이스로2 0:22 592 1
지옥판사 박신혜 0:22 55 0
마플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문상민 연기2 0:22 175 0
아 나 지판사 1화 안보고 2화 봄..2 0:22 154 0
지옥판사 왜 굳이 연방하지 했는데 0:21 169 0
지옥판사 처음에 뭐지싶었는데 2화보니 찐였음 0:20 45 0
엄친아 11화 어때???? 1 0:20 88 0
지옥판사 볼예정인 사람들은 꼬옥 1-2화를 붙여서 볼것3 0:19 158 0
아 뭔가 정해인 눈물연기할 때2 0:19 279 0
아름다운 우리여름 안 울겠는데? 뭐이거가지고 울어????! 2 0:19 55 0
OnAir 남주 진짜죽은거임?2 0:18 135 0
지옥에서온판사 박신혜 왜 이렇게 잘해? 0:18 60 0
OnAir 티티 진정 맑눈광2 0:17 68 0
OnAir 그래도 남주라서 살아돌아오겠지 0:17 32 0
OnAir 티티아씨 잘못 죽이면 어캄 0:17 48 0
OnAir 다음주에는 보험사기관런된거네 0:1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