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7 0:131584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7 12:03735 0
플레이브17 09.21 08:26124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27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424 0
 
나 버블 보내는거 맞춤법 틀렸었거든? 7 05.21 01:18 244 0
예준이 누웠냐고 물어보더니 4 05.21 01:18 141 0
얘들아 근데 좀아포 그냥한거 아닌거같다 34 05.21 01:17 1330 0
베리즈가 말한 라면 모야?? 6 05.21 01:17 152 0
한노아는 귀엽고 난 세번째가 아직도 너무 웃겨 2 05.21 01:16 176 0
내가 살면서 운동 이름을 검색할줄이야 11 05.21 01:16 155 0
나는 고추바사삭 좋아하는데 6 05.21 01:14 106 0
나도 배고파졌다 1 05.21 01:14 70 0
은호 엄청 잘 먹는데 유산소 하는거면 3 05.21 01:13 133 0
도은호 타격 10k / 채봉구 타격 0 3 05.21 01:13 136 0
오우 고자극 1 05.21 01:13 93 0
닭이랑 친한건 뭐야 3 05.21 01:13 107 0
우주가 참 좁다 봉구야ㅋㅋㅋㅋㅋ 3 05.21 01:12 117 0
글고보니까 전에 밤비 산책 떄 닭소리 때도 글코 4 05.21 01:11 160 0
어웅 봉구 반응 순한 거 봐 2 05.21 01:11 155 0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1 01:10 95 0
근데 은호 러닝 40분 했나?? 2 05.21 01:08 136 0
오늘 방송 요약 8 05.21 01:06 237 0
오잉 나 버블이 안 간다 6 05.21 01:06 151 0
미안하다… 항상 은호말이 다맞아하는 플리지만… 05.21 01:0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3:30 ~ 9/22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