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효리 딸 있으면 좋겠다. 

뭔가 이효리 딸 같을듯. 



 
익인1
너는 왜 계속 가족에 집착하는거야? 돌아가셨어?
8시간 전
글쓴이
웅. 미안해
8시간 전
익인1
나한테 미안할건없고 상담 받아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67 13:0720757 15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6 14:17549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0 14:592386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3 15:47116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8 16:231706 24
 
아ㅜ제노 이거 너무 귀엽넼ㅋㅋㅋㅋ 14:49 39 0
마플 아 뭔 춤 챌린지 갖다가 성희롱하고 있는거 더러워1 14:49 118 0
보넥도 팬들 응원봉 꾸미는거 진짜 구경할맛 난다8 14:49 234 0
기획사줄은 뭐야...초대석인가 14:48 59 0
내 본진 수상할정도로 연예인 친구가 없음11 14:48 245 0
데뷔후에 엄청 하얘진 여돌들은 어케한거지6 14:47 174 0
태연 킬보 보러갔다가 댓글보고 당황ㅋㅋㅋㅋ5 14:47 634 0
차쥐뿔 이제 봤어... 14:47 55 0
위위, 키츠 다니는 연예인 각각 누구잇어?4 14:47 66 0
케이팝 엔터 ceo도 학벌2 14:46 98 0
셉민규는 어떤 멤버 옷정리해주든 그걸 떡밥으로 먹을필욘 없겠어 13 14:46 224 0
상암 vip석 스카이박스 이렇게 생겼던데7 14:46 1442 0
성찬이 이때 5 14:45 155 0
아마 오늘 광주하긴할거야11 14:45 442 0
더뉴식스 천준혁 왜 활중이였는지 아는사람5 14:45 85 0
천러 커리팀 홈구장 가서 굿즈 산다고 500달러 썼대3 14:44 125 0
난 유일하게 연예인 마주치기 싫은 공간이 본진 콘서트장이야 2 14:44 298 0
장터 9/25(수) 8시 예사 엑디즈 티켓팅 용병 구해요!!5 14:44 82 0
백현 퍼컬 뭐야?5 14:44 132 0
앜ㅋ 팜하니 입국했는데ㅋㅋㅋ 유니콘한테도 선글라스 껴줬어2 14:44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