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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473 8
플레이브 🍈주간인기상 1등이다! 115 11.11 15:042983 10
플레이브/미디어 #박진영 님의 #EasyLover 챌린지 😍 37 11.11 17:01772 1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 라방푸드 뭐라고? 39 11.11 14:42262 0
플레이브다들 몇권 사? 31 11.11 14:51409 0
 
이거 합리적인 소비져~! ..아 아닌가? 11.10 13:07 16 0
이쯤되면 슬리퍼 굿즈로 내줘 9 11.10 13:04 78 0
근데 오늘 날씨 진짜 완전 조음 6 11.10 13:03 46 0
ㅋㄱㄱㄱㅂㅂ듣자마자 본능적으로 적음 1 11.10 13:02 87 0
공중제비 돌면서 들어도 11.10 13:02 30 0
편의점 가야지 하자마자 나가는 부지런함 부럽다 5 11.10 13:01 67 0
하 저 슬리퍼 터억터억 소맃개웃기네 2 11.10 13:00 70 0
난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버블음성 녹음하는 외계인들이 좋아 11.10 13:00 21 0
오늘도 슬리퍼 신었을까 1 11.10 13:00 26 0
준아 또 슬리퍼신엇니? 1 11.10 13:00 45 0
끓이고싶다고!!!!! 11.10 12:57 13 0
컵라면 끓이자... 5 11.10 12:57 44 0
우리뱁째 바부래여 11.10 12:55 19 0
라면 없나 했는데 11.10 12:55 23 0
아 남예준 라면 먹을 생각에 두근거리고 신난거 테라까지 느껴졌는데 11.10 12:55 21 0
스타카토로 터졌겠지?? 11.10 12:55 19 0
자취 필수템 라면 아니었니 1 11.10 12:54 26 0
아나 남예준 주소 불러 종류별로 보내주께 6 11.10 12:54 51 0
끼야악 남예준 개웃겨 11.10 12:54 20 0
ㅋ 오자마자 설마 했는데 2 11.10 12:54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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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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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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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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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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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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