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54 09.22 21:421428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3 09.22 17:201995 4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19 09.22 22:06414 6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734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022 10
 
장터 원빈이 5만원 포카 양도해용 9 09.22 13:04 163 0
장터 팝업 5만원 포카 성찬이 양도해 9 09.22 12:59 155 0
5센터 니네 팔거 많잖아 3 09.22 12:18 266 1
팝업 팬싸오프라인응모 질문!! 1 09.22 12:17 84 0
지금 팝업에 있는 엠디들 2차때 온라인 풀리겠지...? 제발 1 09.22 12:15 116 0
애들 팝업 전화 찬영이는 안떴나?? 4 09.22 12:00 188 0
애들 향수 말 해준 거 중에 6 09.22 11:54 195 0
장터 성찬이 우치와 양도해 ! 2 09.22 11:52 102 0
라이즈 에코백이 있어? 1 09.22 11:43 191 0
장터 트레블백 포카 / 아이디 카드 교한 2 09.22 11:11 123 0
장터 필름 교환할 사람?! 3 09.22 11:02 160 0
장터 팝업 10만원 폴라 앤톤➡️원빈 09.22 11:01 115 0
장터 5만원 포카 양도해요 5 09.22 10:44 217 1
장터 은석이 5만원 포카 양도받을 사람? 6 09.22 10:22 258 0
주간인기상 툽하자 1분도 안걸림 8 09.22 09:42 98 7
우리 카세트 플레이어 굿즈 내 줄 가능성 있어? 6 09.22 09:06 247 0
오 붐붐베 드디어 7000회 1 09.22 08:52 32 1
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 1022 10
나 고백할거 있어..(별거아님) 5 09.22 08:45 176 0
📣뮤뱅 투표 점수 무려 2000점 오늘 투표다 1위 후보각임 우리📣 6 09.22 07:27 222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14 ~ 9/23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