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글쓴이
이미 수령 다함
7시간 전
익인1
ㄱㅊㄱㅊ 빨리가는거 추천 플로어면
7시간 전
글쓴이
웅 어제 뛰는거보고 그전에 가있어야되겠더라구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94 13:0724758 18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42 14:17829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3 14:59365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8 15:471587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9 16:232165 27
 
아이유콘 현장교환 줄 길어?1 17:25 61 0
맙소사 루이바옹!!!2 17:25 72 0
기아도영군이랑 위시시온군 나이가 비슷한가?6 17:24 823 0
아이유 본인확인 줄 어때?2 17:24 76 0
방청소할건데 노래 추천 받습니다1 17:23 31 0
위시 인스타 누가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방금 올린 거 보니 진짜 센스 넘치시네유1 17:23 220 0
연준 챌린지 투바투가 개잘살리네4 17:23 266 0
앤톤 팔에 끼고있는거뭐야???12 17:22 673 3
엔시티 127 데뷔 3000일 추카추카추💚12 17:22 88 3
하현상 콘서트2 17:22 48 0
팀보넥도 화이팅5 17:21 95 0
머리로 계란 깨는 원빈이 실존한다고4 17:21 267 0
사니 인프피 탈출한거 맞구나 ㅋㅋㅋㅋㅋ 17:20 107 0
양현종선수는 볼때마다5 17:20 244 0
노정의 인스타 소개글 뭔지 아는사람2 17:20 855 0
원빈 타로 개귀엽네 ㅋㅋ2 17:20 136 0
나 쌉T 원도언데 이거 보고 쌉F됨..3 17:20 147 0
미틴ㅋㄲ원빈 계란머리로깨는영상 올라옴ㅋㅋㄱ개웃김1 17:20 69 0
한 대 팍 치고 야 나 니 거 하면 안 되냐 이거 원본이 뭐야? 17:20 16 0
보넥도운학 : 형형!!! 제가 그린겁니다!!!!!!6 17:19 3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4 ~ 9/22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