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XwSV5hg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어울아트센터에서 'Like THE 하동균'의 무대를 개최한다.
'그녀를 사랑해 줘요', '나비야'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 하동균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묵직한 음악을 선보여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공연은 어울아트센터의 대표 시리즈인 명작공연시리즈의 일환으로, 뮤지컬 '렛미플라이',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트텟'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초등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