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작가님 억지로 상황 만드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32 11.11 16:5831399 5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99 11.11 16:3911129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80 11.11 20:535049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5 11.11 12:2211643 35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69 11.11 21:137410 1
 
OnAir 정숙씨 응큼하시군요 11.10 23:05 22 0
하 엄친아 그 말 많던 10화 이제 볼거야4 11.10 23:03 60 1
OnAir 반장님 왜 몰래 하시는겨.. 11.10 23:02 38 0
정년이 하하호호 웃던 초반이 그립다...3 11.10 23:01 258 0
엄친아 남돌 에이티즈 콘텐츠에 오스트 타이틀 브금 나왔어1 11.10 22:57 47 1
아 이거 볼 때마다 드러워 죽겠다는 말이 웃겨 죽겠음5 11.10 22:57 747 0
OnAir 진짜 애기들 너무 무해하네 ㅜㅋㅋㅋ 11.10 22:57 38 0
OnAir 아무리봐도 이건.. 11.10 22:56 64 0
OnAir 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2:55 92 0
정자정년 이 자매가 너무 좋은게4 11.10 22:55 199 0
OnAir 진짜 약사님 개쿨하다 ㄷㄷ1 11.10 22:54 107 0
OnAir 성령씨 갑자기 후회여주됨 11.10 22:53 50 0
OnAir 아 눈물 날뻔한거 참으면서 입은 웃으면서 봄2 11.10 22:52 113 0
정년이 언니? 그분 보면 되게 슬픈게 11.10 22:51 151 0
OnAir 휠체어 뺐는거 개웃ㅋㅋㅋㄱㅋㅋ 11.10 22:51 31 0
OnAir 아 휠체어 스틸 개웃김 11.10 22:51 39 0
뭐 굳이 따지자면 옥경이는 원작대로 간 거긴 한데1 11.10 22:49 415 0
근데 ㅋㅋㅋㅋ 국극단 지금 이사람저사람 다 탈주했는데 11.10 22:48 184 0
OnAir 아 영복씨 너무 불쌍혀.. 11.10 22:48 55 0
정년이 작가님이 옥경이 인터뷰한거 (ㅅㅍㅈㅇ)12 11.10 22:46 1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42 ~ 11/12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