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MTV EMA BEST K-POP부문 지민 수상 47 11.11 07:431606 23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1437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32 0:01197 20
방탄소년단 석진이 지큐 미공개컷 개미친😇 20 11.11 12:23291 17
방탄소년단회전목마 타면서 싸인받기<<난생처음들어봐서 20 11.11 11:11763 6
 
삐삐 오투완하세요!!!!!!!!! 9 11.11 22:15 35 3
마플 생애 첫 당첨에 신나서 미밤이 찾는데 없다... 11.11 22:11 56 0
나 독방에서 부적 받은 거 배사 했는데 당첨됨 4 11.11 22:03 67 0
나는 언제 우떠 카바아미밤에 우떠 츄리닝입고 1 11.11 21:48 54 0
당첨된 탄소들 스윙돌리고 있지? 4 11.11 21:33 77 0
콘서트 공지 제발 진짜 제발 ㅠㅠㅠ 3 11.11 21:25 117 0
응 그래 미당^____^ 2 11.11 21:19 67 0
마플 미당 검색하다가 마음의 안정 얻음 11 11.11 21:18 412 1
아파서 누워있자가 이제서야 확인 했는데 당첨이다...ㅜㅜ 3 11.11 21:18 79 0
일요일 당첨 메일 아직 못받은 탄 있어? 9 11.11 21:15 82 0
마플 슈개들은 왜 오는 거지 5 11.11 21:15 143 0
석진이 허그회처럼 이번에도 촬영 허용해주려나? 2 11.11 21:12 128 0
당첨된 탄소들 많아보여서 기대했는데 2 11.11 21:08 118 0
당첨페이지에 있는 입장권 확인 눌러봐도 돼? 6 11.11 21:06 120 0
탄소들아 영통응모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2 11.11 21:00 59 0
마플 슈개들 개웃기네 ㅋㅋㅋ 6방 탐라 당첨자 많다 5 11.11 21:00 235 0
한 세트 산 탄소들 미당 당첨 갈리는데 첫이야 막이야? 12 11.11 20:53 236 0
당첨된 탄소들 혹시 나이때가 어케돼? 11 11.11 20:52 245 0
당첨된 탄소들 다들 아미밤에 우떠커버 씌우고가? 13 11.11 20:50 185 0
나 진짜 인생 첫 당첨ㅠㅠㅠㅠㅠ 16 11.11 20:46 2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28 ~ 11/12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