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태민이네 회사 고소 진행하나봐 28 09.24 12:581555 0
샤이니 진기 싱크로유 미리보기 떴다 29 18:28452 0
샤이니찡냥이 품절?? 15 09.24 22:57433 0
샤이니/정보/소식 2024 ONEW FAN CONCERT 'Hola!' OFFICIAL MD.. 14 09.24 12:01349 1
샤이니/정보/소식 우리 MC 태민님이 너무 다정하고 멋있고 귀엽고 그래서 참을 수 없어서 기.. 13 09.24 12:18142 0
 
태민이 스테이지파이터 ost 부르나봐! 8 09.23 13:34 90 0
기범이 간담회에서 멤버들 언급한 거ㅋㅋㅋ 18 09.23 13:15 604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3 13:14 101 0
가광 듣다가 갑자기 링딩동 나와서 놀랐네ㅋㅋㅋㅋㅋ 09.23 13:03 24 0
내일 나올 동물찡구 12 09.23 12:48 168 0
정보/소식 기범 pleasure shop 앨범 기자간담회 ++ ㅎㅎ님 4 09.23 12:17 71 0
방금 기범이 위버스 음성 이렇게 들음 4 09.23 12:06 64 0
여름에도 여우 이모지를 계속 사용하더니 2 09.23 11:46 58 0
기범이 기자간담회 사진 보는데 오늘 완전 햄스터 9 09.23 11:36 115 1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9 09.23 11:04 163 0
진기 팬콘 본인확인 하려나?? 7 09.23 10:05 141 0
정보/소식 240923 #HappyKEYDay🎂🎁 6 09.23 09:23 96 3
갑자기 흰배경 공지떠서 개놀람.... 19 09.23 09:03 914 0
정보/소식 Pleasure Shop' (Glass Package Ver.) 사양 관련.. 6 09.23 09:01 141 0
올영 범그랩 증정품 선착이니까 구매할 빙들 까먹지말기 3 09.23 02:48 87 0
샤공계 프로모션 게시글 알티랑 하트도 눌러줘🥰 1 09.23 02:29 54 0
정보/소식 찡프롬 3 09.23 02:18 57 0
1년후 2024 ver. 들엇어? 2 09.23 01:53 104 0
콘서트에서 늘그자리에 라이브도 듣고싶다 09.23 01:42 15 0
벌써 기범이 생일이네 기범아 생일 너무 축하해💕🎂 1 09.23 01:1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