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Gum이 맞는거 아냐..?? 미국에선 ggum이라고도 해???


 
익인1
Gum 이라 하면 동명 노래 꽤 있어서 특이하게 낸건가 싶은딩
3시간 전
익인2
한국 껌 노린거 아녔어?
3시간 전
익인3
그냥 된소리 ㄲ이라서 gg한 거 아닌가
3시간 전
익인4
22
2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8 09.22 14:1716113 0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99 09.22 16:114034 35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4 09.22 14:59775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70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6 09.22 22:222478 1
 
별별별 서태지 리믹스 버전 들었다 이제 원곡 어떻게 듣니.. 6:09 54 0
1교시 수업인데 망함1 6:04 149 0
왜 원빈이 혼자만 방콕시티♡무드인건뎈ㅋㅋㅋㅋ 6:01 237 1
추워... 5:56 42 0
아 내 덕친이 입덕만 하면 그멤버 인기많아지는거 개신기해 5:53 94 0
마플 에스파 데뷔때 진짜 ㄷ진짜 메이컵 이상했는데...9 5:45 213 0
마플 근데 돌들 다 알아서 몰래몰래 연애하고 그러잖아4 5:45 255 0
딱히 땀 많이흘리지도 않고 물도 챙겨먹었는데5 5:31 318 0
마플 추천에 타돌 조롱이런거 띄우지말고 내가 팔로한 사람 과거파묘나 해줬으면.. 5:22 65 0
마플 오늘은 또 어떤 기사가 뜰지...3 5:19 165 0
아 어떡하지...이제 데이식스 말고는 다 남자로 안보여2 5:18 100 0
아 데이식스 너무 좋다~ 이 기분 갖고 고대로 자야지 5:16 61 0
최재림 잘생겼어1 5:15 43 0
마플 내 최애 그만 놔줬으면...2 5:15 140 0
디오도 오늘 아이유콘 갔어? 이사람 경수맞지?13 5:15 986 0
마플 내가 너무 다른 멤버들을 탐탁치 않게 보고있나...1 5:15 105 0
마플 이제 큰방에 글 안 쓰려고..댓글만 달래 5:14 54 0
가관즈가 좋다고 말해1 5:10 22 0
제베원 진짜 연장했으면 좋겠음8 5:06 505 0
아이유콘 버킷리스트로 삼았었고 오늘 갔는데4 5:06 4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