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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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장르야 이게?

[익인1]

돈 없어서 꾸질꾸질

[글쓴이]

아항 이해함 고마옹

[익인2]

가정환경 불우한거
대표적으로 눈이부시게 남주캐같은?

[글쓴이]

오호 고마워

[익인3]

나의 아저씨 같은 건가..?

[익인5]

ㅇㅇ

[익인2]

이것도 맞음ㅋㅋㅋ

[익인4]

약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일억별 남주 느낌

[익인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돈없어서 반지하 사는

[익인8]

단어가 너무 이상해ㅋㅋㅋㅋ별 말을 다 만드네 싶음 그냥 가난한 설정이라 하면 되지

[익인9]

그 예전에 쩍쩍 달라붙는 노란색 장판 깔린 집 살 것 같다해서 노란장판이라구 굳어진거야 ㅋㅋ 커뮤 외에서는 이런말 안쓰긴하징

[익인10]

ㅋㅋㅋ근데 요즘은 현실에 노란장판이 진짜 없어서 노란장판이 다들 머냐고 할듯

[익인11]

머냐고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주겠지~

[익인11]

노란장판이 2000년대 초반 까지도 있었고 그 배경으로 창작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럼.. 별 말을 만든게 아니라 2차 창작 판에서는 흔하디 흔하게 쓰이는 거임 모르면 그냥 알기 어렵다고 하면되지 별걸 다 만든다면서 이상하다고 내려치는 이유가 뭐지 대체 ㅋㅋ 물어보면 다 잘만 설명해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