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sm은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에 있는 레이블은 스타쉽 안테나 하이업 이담 ist 하이라인 뭘 자꾸 슴 주가조작때문에 정리한다는 거야


 
익인1
ㄹㅇ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53 17:067754 1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24 17:517467 0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243 19:54334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4 10:13237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651 0
 
지방인이 콘서트 양일 뛰면 정말 고생이구나.... 1 19:15 56 0
마플 아이유 그럼 잔디 새로 산거 아니야?4 19:14 193 0
태국인들 게이 진짜 조아하는구나 9 19:14 493 0
마플 아 그냥 음원 제작하지마 원래 있던 음원에 춤을추면 되는걸 뭔 자꾸 뻘짓거리를해 19:14 30 0
장터 내일 오후 2시 부국제 티켓팅 용병 구해요ㅜㅜ4 19:14 42 0
마플 하이브 진지하게 굿해라....이 정도면 망신살 쎄게 꼈다3 19:14 142 0
인피니트 엘 진짜 고양이같다..1 19:14 34 0
큰일났다... 그녀가 웃었다라는 곡이 내 고막을 영원히 잡아둠4 19:14 46 0
오 큐떱 수록곡 다 좋네 19:13 10 0
마플 헤이마마의 성공이 문제였음1 19:13 143 0
익들아 러닝할 때 무릎보호대 차? 19:13 16 0
수호 인스타 사진 느낌좋음 19:12 37 0
이제 선풍기 안 틀지?24 19:12 193 0
마플 근데 노래 때문에 말 나오는 돌들은 트레이닝을 안받는거임?6 19:12 79 0
마플 엠넷 또 음원장사 하려는건가2 19:12 141 0
장사천재 백사장 봤는데 백종원쓰앵님 진짜 장사천재네… 19:12 27 0
한유진 아기천사냐고ㅠㅠ5 19:11 77 0
민희진은 여돌을 더 잘해? 남돌을 잘해?16 19:11 159 0
9월 월간 해피겠구나1 19:11 53 0
공차 이거 새로 나온거 생각보다 맛도리임4 19:10 1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0:16 ~ 9/23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