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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1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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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0 09.23 23:32506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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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티러들아 허티 큰 거 온다 4 09.23 22:59 117 0
오늘 진짜진짜 개큰오뱅알 09.23 22:58 11 0
뭐야 애들 오늘 피코파크했네 09.23 22:59 12 0
와 오늘 역대 최장시간 라방한거 마자? 09.23 22:59 25 0
헐 오늘 작년 전설의 아돌라콘으로부터 1년이야 1 09.23 22:55 20 0
허티 오늘 같은 의상 서로 상하의 바꿔 입으면 한세트일거 같음 2 09.23 22:51 90 0
헐 라이브 아직도 하네???! 1 09.23 22:48 148 0
혹시 밤비가 말한 평냉 맛집 요기가 본점 맞아?! 2 09.23 22:44 78 0
으노 쫀디기 먹는 소리가 쫀디기 맞냐구요 5 09.23 22:36 164 0
오늘 라방 3시간 하나…? 4 09.23 22:30 194 0
울애들 게임 참 맛깔나게 잘한다 3 09.23 22:16 66 0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허티 파티다 09.23 22:14 71 0
누가 으노 춤 따라추는거 따주겟찌..? 3 09.23 22:04 91 0
나 이제 퇴근인데 오늘 라방 뭐했어? 3 09.23 22:01 126 0
얘드라... 재미써...? 12 09.23 21:37 325 0
하미가 바미 진짜 숨쉬듯 귀여워하는구나ㅋㅋㅋㅋㅋ 1 09.23 21:14 148 0
어 막콘 가는 풀리들 4 09.23 21:05 176 0
그래서 온콘 음식 뭘로 정했어? 4 09.23 21:04 53 0
막콘플리들 오렌지템 뭐 가져가는지 아이디어 공유해줘ㅠ 29 09.23 20:54 778 0
옞놔 뇨아야 네 말이 다 맞앙~ 09.23 20:42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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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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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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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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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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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