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밥 차려줘 (이것도 누나한테 뭐라도 해주고싶어서)
밥 차려주다보니 요리에 관심가져서 알바해서 학원 다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여기서 안된다고 말할 누나 없다 진짜
내 동생이랑 너ㅓㅓㅓ무 비교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