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모르겠어 날 향한 니 마음
그 후에 고마워 라고 말하는 매튜
(고마워 나랑 같은 연도에 태어난 거)
(나에게 항상 필요했던 친절한 친구 태래)
(제베원 되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어떻게 모르겠냐는 매튜의 노래에 위로받는다는 태래
가사가 무슨 말을 더 해줄까 무슨 말이 너의 맘을 채워줄까
근데 말 안해도 안다는 표정으로 서로를 봄
빵이즈 이 장면이 영화가틈... #김태래 #석매튜 pic.twitter.com/jqYZdMFff2
— 타입 (@taeraetype) September 22, 2024
빵이즈야 영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