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 포카 3개만 골라줘 31 09.24 18:201081 2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3 09.24 10:58611 0
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2 09.24 21:34527 13
라이즈/정보/소식 에버랜드 엠디 24 09.24 15:10910 4
라이즈 원빈이 포카 하나만 골라주라 19 09.24 10:24317 0
 
정보/소식 [안내] RIIZE OFFICIAL FANCLUB BRIIZE MEMBER.. 09.10 14:03 160 0
흑흑 똘병이 주문도중 품절 됐네,, 1 09.10 14:01 92 0
형 여기 바닥에 쓰레기가 하나도 없어요 2 09.10 13:59 97 0
케타포에 똘병이있네 1 09.10 13:37 110 0
정보/소식 우리 팝업 에버랜드 아니다! 서울에서 열리네 8 09.10 13:32 550 0
사첵은 보고싶은데 두시간 그 안에 갇힐 생각하면 10 09.10 13:27 266 0
콘서트 하루나 이틀만 가는데 다른 날 콘 안 보는 거 진짜 대단함 3 09.10 13:24 133 0
앙콘때 나눔받고 싶은데 09.10 13:22 72 0
나 콘서트 첨가보는데 ㅠㅠ 10 09.10 13:17 233 0
예사 출고작업중인데 빨리 올까.. 3 09.10 13:13 83 0
인천케이팝콘서트 720p 이거보다 화질 좋은 영상 없어? 4 09.10 12:56 46 0
케타포 발렌타인 인형 떴써 2 09.10 12:52 135 0
팬콘 가는 몬드들 지금부터 우는 연습 해놔 2 09.10 12:48 78 0
장터 혹시 막콘 뒷풀이 같이 할사람~ 5 09.10 12:48 170 0
장터 온콘 분철해용 2 09.10 12:43 99 0
장터 온콘 딜레이만 분철하는 몬드 있나?? 2 09.10 12:35 54 0
장터 온콘 분철한 몬드 있나요? 3 09.10 12:31 76 0
장터 럭키 앨포 교환 6 09.10 12:22 119 0
주문한 우치와가 배송 시작을 안한다..... 4 09.10 12:15 148 0
예사 나눠서 주문했는데 3 09.10 12:1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6 ~ 9/25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