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48 9:4312593 3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72 10:557332 17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66 11:251149 0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67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41 15:08834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6 11:00 49 0
도경수 아이유콘 목격담 올라옴19 10:59 1257 3
아니 슈주 차근차근이 ㄹㅇ 띵곡이였네 왜 이거 아무도 커버 안하냐2 11:00 34 0
재민아 너야... 2 10:59 86 0
인티 용병은 사례 어느정도로 해야돼?3 10:58 90 0
정보/소식 피프티 피프티 'SOS' MV, 공개 3일 만에 천만 뷰 돌파 10:58 36 0
유타랑 강남 생긴거 진짜 내취향 걍 틀로 찍어낸것마냥 완벽함3 10:56 157 0
타로 성찬이 말고 은석이도 데뷔 전에 엔시티랑 관련 있었어?12 10:55 574 0
정보/소식 [단독] 화사부터 김연자까지…'이영지의 레인보우' 첫 회 게스트1 10:54 400 0
남돌들 같은멤버 어케 그렇게 잘 드는 거지3 10:54 154 0
세븐틴 이번 컴백때5 10:54 284 0
내돌 남돌인데 실물로 보니까 다들 구라안치고 50키로도 안 되게 생겻더라1 10:53 124 0
나 요즘 소희한테 감긴 것 같아6 10:53 222 9
얘들아 용병할 때 자리 하나당 금액 받고 그러는 거? 4 10:52 58 0
5년만에 베이스 들고 프리하게 랩하는 영케이 왜 눈물나지4 10:53 131 0
ㄹㅇ개마이너 잡았는데 걍 내가 연성해서 내가 먹는 중임 1 10:51 54 0
종종 투바투 근본은 힙합이다 는 말 보는데ㅋㅋㅋ ㄹㅇ이긴 함ㅋㅋㅋ2 10:50 154 0
헐 뉴진스 다니 언니 앨범 피처링 해준대5 10:50 198 0
타팬인데 쇼타로랑 원빈 춤 추는 거 보면서9 10:51 223 0
웬디 엘피 실물이쁘다3 10:50 2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7 ~ 9/24 17: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