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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 전에 보고 잘라구 했는데 3 1:52 69 0
아 준이 버블 개웃긴게 주어가 안 적혀있어서 1 1:51 103 0
예준이 아직도 카트의 여운에 젖어있었냐곸ㅋㅋㅋㅋ 1:50 20 0
밥 사먹게 499만원만 달라고 한다는 거 곱씹을수록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1:46 102 0
나 카트 깔아서 1등하고 와써 2 1:35 61 0
ㅇㅍㅂ 나!!! 생일!!!!!! 7 1:34 34 0
예준이가 은호 보고 야타즈 얘기할때 밤비의 챙김이 익숙해진거 아니냐고 한 적 있.. 4 1:30 155 0
방송시간 3시간 찍힌거도 너무 좋고 1 1:30 81 0
아까 카트할때 포기한다니까 단체로 말리는거 너무 좋았음ㅋㅋㅋ 1:29 50 0
엇 나 버블 300일 됐다🥹 2 1:25 18 0
언더웨어가 빤쮸엿구나...... 4 1:20 156 0
와 오늘 자컨 예주니 생일특집임 3 1:19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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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돼 오늘 5인뱅 보려고 일까지 뺐는데 3 1:12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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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너무 귀엽고 웃겼어ㅋㅋㅋㅋ 4 1:07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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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5인뱅으로 게임 한 적이 거의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 0:57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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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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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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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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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