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정보/소식] [단독] 앰퍼샌드원, 10월 컴백… 데뷔 첫 미니앨범 발매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42013



 
익인1
10월 컴백 박터지네ㅠ
1개월 전
익인2
너무 좋다 화이팅
1개월 전
익인3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223 11.11 19:479138 1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4018 8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26 11.11 20:539190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7 11.11 23:515008 0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9 11.11 19:162445 0
 
드림이들아 미안한데 초동 반영되는 앨범공구 혹시 아직 남아있는곳 있어?4 12:07 126 0
올홀 700번대 스탠딩3 12:06 30 0
아 뜬급없이 엔시티제노가 꿈에 나왔는데1 12:06 45 0
와 천러가 데려 온 대파는 곧 자아 찾아서 뛰어다닐거같음 9 12:06 536 3
고척은 그래도 일단 플로어야 아니면 좌석이야?8 12:05 72 0
고척 그물망 가려지는거 4층 전체야???4 12:05 78 0
와...은석이 사진..대박5 12:05 195 2
재쓰비 인급동 1위했네8 12:04 309 1
마플 ㄷㄷㅇㄷ 궁금한 점 있는데3 12:04 95 0
박진영 마루는 강쥐 챌린지4 12:04 100 1
뉴진스 디토 일본 대중 인지도가 한국에서 요네즈켄시 레몬 정도 인지도일까?51 12:04 832 0
인스티즈 반년 눈팅하고 느낀 점11 12:02 263 0
오늘도 깨닫는다 나 엔드림 귀여워서 좋아한다3 12:02 48 0
위플래시 남자톤에도 잘 어울리네2 12:02 68 0
아 케타 드럽게 송장 안 뜨네 최근에 좀 일찍 떴던거 샅은데7 12:01 36 0
동덕여대 와서 나대는 애들은 뭐냐29 12:01 533 0
아니 요즘 더보이즈 소속사 미감 무슨 일임4 12:01 257 2
레벨스파 좋아 12:01 60 0
고척 4층 얼마나 구린지 기대된다6 12:00 136 0
정보/소식 지드래곤 '파워', 유튜브 뮤직 주간 스트리밍 'K팝 남솔 역대 1위' [공식]1 11:5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